이직
프론트엔드 개발에 매력을 느꼈다. 개발 일을 계속 하고싶었다.
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다. + 잠을 줄여가며 공부도..
면접은 최대한 차분하게 대화식으로 진행하였다. 내가 했던, 하고있는 일에 대해 가감없이 담담하게 얘기하였다.
그리고 카카오페이는 면접비를 카카오페이로 준다. 첫 경험치곤 너무 신선했다.
내 남은 30대 운을 여기에 쓴 것일까.
운이 좋게도 최종합격 하였다. 감사합니다.
휴가
정신없이 인수인계를 하느라 휴가동안 무엇을 할지 아무생각이 없었다. 10년만에 긴 휴가여서 더더욱 막막했는지도..
우선 떠나자.